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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지식

책 한 권으로 집안을 미술관으로 바꾸는 방법

by 리얼스노우 2020. 7. 4.

 

안녕하세요 에디터 정보입니다 제가 출금 한도 예쁜 책을 발견해서 오늘

소개를 드리려고 가져왔어요

오늘 제가 리뷰할 책을 바로 이 책이에요

참 들고 있었어요

더 폰 스턱 오어 다이 앙리 마치 쓰입니다

이 책은 앙리 마티스의 그림만으로 이루어진 포스터 복 인데요 사실 저희

널리 업무 날수 레서 얼마전에 앙리 마티스 를 바르기도 했어요 왜 앙리

마티스의 그림은 행복해 볼까 라는 주제로 그 컨텐츠를 만들면서 왜 앙리

마티스의 상품이 해피 하트 로 불리게 된 각 작품마다 어떤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지 알게 되니까 더 작품이 흥미롭게 왔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우연히 더 포스터 먹을 발견하게 됐어요

보통 채택하면 택스가 빽빽하게 적혀 있고 가끔가다 이미지나 그림들이

들어간 책 을 떠올리실 텐데요

이 책은 그런 것들과 조금 다릅니다 포스터 보이 라는 이름답게 책에는

a3 사이즈의 그림이 10장 들어가지 단 책의 표시해 잠식한 프로 업로드

부터 이 카로스 많은 분들께 이 속할 클리 4시아 받아 마담 등 파도로

까지 마티스 특위에 밝은 색감과 경쾌한 드로잉이 이상적인 작품들이 인데요

눈치채신 분들도 있을 거에요 바로 색종이를 오려 만든 컷아웃 작품이죠

앙리 마티스는 말년에 위한 을 겪게 되는데요

큰 수술을 거쳐서 전이는 막았지만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되었죠 하지만 마치

쓰는 삶의 끝을 바라보는 순간에도 바위와 색종이를 이용해서 그림을 그렸어요

마티스의 작품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은 바로 이 달팽이 인데요

마티스가 사망한 뒤 2년 전에 그림작품 이래요 손으로는 더 이상 그림을

그릴 수 없어 쓰면서 2 거 하고 그림에 대한 열정 하나만으로 완성한

작품 이미지 작품을 보고 있으면 괜히 맘속에 있는 열정이 다시 끓어오르는 것 같기도 하고

죽음을 앞두고 작품을 만든 마 키스가 에처럼 에서도 경외감이 느껴졌어요

포스터 글 펼치면 마티스가 남긴 말이 적혀 있어요 가위는 연길 보다 감각적이다

이 책이 좋았던 이유이기도 해요 단순히 포스터 북 이라고 해서 포스터만

넣어서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이중으로 펼치게 되어 있어서 한 켠에는

작품의 제모 귀염 독 간략한 설명도 있고 마티스 에 대한 설명도 적혀있어요

마치 작은 미술관에 온 듯한 느낌 이런 디테일들이 작품의 가치를 더 덮여

주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 그리고 좋아 저희가 흘 가지 더 저는 포스터를 정말 좋아해서 전시나

공연을 보러 가면 꼭 포스터를 사는 편이거든요

집에 아마 한다 50장 정도 있을 텐데 제가 연습까지 구매했던 테스터들이

랑 비교를 해봐도 퀄리티가 너무 좋구 이웃에 놔 종이의 질이 정말 뛰어나

써요 허탕 은 한장한장 대원에서 벽의 마스킹 테입으로 저도 좋고 액자를

활용해서 인테리어 제품으로 사용할 수도 있어요

손만 함이라 더 포스터 국은 아트 포스터 시리즈 라는 이름 하에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포스터를 만들고 있는데요

각각 힘이 내는 일부터 미피 우민 등 캐릭터까지 저는 이 포스터를

구매하고 킴이 내니 라는 작가를 처음 했는데 너무 그림이 예뻐서 그

포스터 법도 구매를 하려고

그리고 더 다양한 색깔들을 작품도 포스터로 만들어 질 예정이라고 하니

세계 가격은 2만 7500원 인데요

열정이라는 수련한 생각해보면 장당 3000원 도 안 하는 거죠

저렴한 가격 덕분에 1건을 사주고 기분에 따라 포스터를 바꿔 보아도 입고

전화 여러분 각인 레슬러 글 앞에 선물하기에도 참 좋은것 같아요

이렇게 포스 타운 장만 있어도 방의 분위기가 바뀌는 데 이제야

정도 지나 갔으니 가을을 맞이하면서 새롭게 포스터를 당해 바쳐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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