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작품 속 사람들을 볼 때면 가끔 이런 생각 들지 않으세요
저자세 엄청 축이 앗 사실 예술작품 속에 다양한 포즈 들이 등장해요
어떤 자세는 아름답기도 하고 또 어떤 자세는 기계 하기도 하죠
실제로 예술작품 서 포즈 들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비슷한 형태로 반복해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일상과는 조금 바른 예술 소포 수들은 어떤 자세를 감고 있을까요
이 포즈 어디서 많이 보셨죠 고대 이집트 벽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모양인데요 한 쪽을 바라보는 사람의 역량을 담고 있는게 특징이죠
학자들은 이 자세를 컴포 짓이라 불렀어요
사실 근데 이런 구도의 포즈는 실제 인체 구조 로는 구현이 거의 불가능한 형태인데요
몸이 뒤틀려 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사람들은 왜 이런 불가능한 포즈를
그려넣어 쓸까요
바로 실용적 이기 때문이죠
발이 낳고는 정면에서 그리는 것보다 측면에서 그리는 것이 쉬워요 발가락이
낳고 꿈만 같은 구체적인 요소들을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더불어 얼굴에 경우에도 마찬가지죠 뿐만 아니라 종교적인 이유도 있었는데요
보드 이집트인들은 영혼에게 집이 있어야 한다고 및 어때요
그래서 조각이나 소상 와 같은 것들을 영혼들의 집으로 활용 햇죠
이 안에 영혼이 깃들 면 영원한 삶을 살 수 있다 믿었는데 요
이를 위해서 마치 멈춰있는 듯한 영원히 박주연 듯한 느낌이 벽화의 많이 들여 졌죠
그렇게 생각하니 그림들이 조금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두번째는 바로 이 다비드 상 의 4g 인데요
이런 르네상스 조각들을 보면 이렇게 한쪽 발을 살짝 들고 있어요 고드
이집트의 컴 포즈 시 여관이 멈춰있는 듯한 느낌을 담아 냈다면 르네상스의
예술가들은 역동적인 공작 자체를 담아내고 싶어 했죠
이를 위해서 걷고 있는 와중에 마치 멈춘듯한 발 모양을 잡초의 포즈로 살았어요
이를 사람들은 콘트라 보스 토라 불렀는데요 한쪽 다르게 온 몸의 무게를
싫고 다른 다리는 살짝 풀리도록 하는 게 특징이죠
다리가 살짝 불균형을 이루면서 모밀 좀더 무게를 실은 달해 쪽으로 기울게
되고 약간 휘어진 모양새가 됐는데요
그러면서 일반적으로 그냥 작품과는 다른 새로운 느낌을 전해 주죠 콘트라
포스터를 통해 속 아까 들은 마치 대리석 조각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었어요
이는 자연스러움을 중시하는 매 4쌍 스에 자연주의 화풍과 맞물리며 자주 활용 됐는데요
그런데 현대차 까인 브루스 나옴 않은 이 자세가 자연스러운 자세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실제로 작가가 콘트라 포스터 자세로 걷는 모습을 담은 비디오 작품을 보면
실제 걷는 모습과는 많이 다른 모양새를 볼 수 있죠
예술작품의 1 또 고대부터 현대까지 아주 사수 등장하는 자세가 있는데요
바로 이 손가락을 가르키는 사세요
지휘자 왕 신학자들이 오른 팔을 드는 자세
고대 로마의 경례 자세에서 따운 건데요 대상의 권위와 자신감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이 자세는 자주 활용 됐어요
대부분의 경우 오른팔을 즉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서구 문화권에서 상징적으로 오른쪽이 모름 과 신성을 상징이기 때문 인데요
쎄무 4 예수를 다만 작품들에 도 대부분 오른 손을 든 모습을 자주 확인할 수 있죠
또 작품 속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자세로 는 바로 이 자세가 있는데요
옷을 헐 것은 여인이 묘하게 자신의 몸을 가리고 있는 자세 바로 프리카줘
이 자세는 프랑스 텔렉스 의 아프로디테 조각상 에서 탄생했어요 여성의
알몸을 담은 최초의 사양 조각으로 추정 되는데요
발가벗은 몸 과 수줍은 듯이 자신의 몸을 가리고 있는 손 모양은 예술
속에서 여성을 묘사하는 상징으로 많이 이용했어요
보티첼리 부터 냄 브란트 피카소 에 이르기까지 고대에서 현대까지 두루 활용 됐죠
비슷한 예로 오달리스크 라는 자세 또한 있는데요
나체 여성이 누워 있는 모양을 말해요
18세기에 들어서 며 서구 사회는 제국주의에 확장과 함께 동양 문화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요 이때 오스만 제국의 문화도 많이 이때 써요 그러면서
과거 비너스 를 그려 오던 전통과 달리 오스만 제국에서 시중을 들던
시니어 인 오달리스크 를 그리는 게 유행 하기 시작했는데요
오달리스크 를 좀 더 관능적으로 표현하는 시도 중에 이런 자세가 만들어졌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관능을 표현하던 오달리스크 포즈는 도전을 표현하는
4 세로 활용되기도 했어요 만에 올림피아 가 대표적인데요 똑같이 누워
있는 여성을 묘사 햇지만 린을 바짝 뜨고 관객과 눈을 마주 쵸 관능을
관음 않은 관객의 시선과 직접 마주하며 도발적인 작품이라는 평가를 바래
또한 여성 화가의 질을 위해 다양한 퍼포먼스와 작품을 펼쳐온 게릴라
볼수도 이 자세를 활용해 도전적인 메시지를 던졌는데 요 게릴라 걸 쓰는
장실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의 여성 작가의 작품은 단 5% 이면서
누드와 의 85% 가 여성인 점을 추적해 써요
그러면서 여성은 벌거 벗어야 1 매트로 콜리 탕에 들어갈 수 있는가라는
님과 함께 이 포즈 를 이용한 포스터를 만들어 줘 여성의 관능을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 진 브가 오히려 젠더 문제를 비판하는 방법으로 활용된 것인데요
이렇듯 a 에 따라 달라지는 포즈 소재를 통해 작품을 감상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되지 않을까요
여러분이 바라보는 예배자 참 소포 주들의 또 어떤 이야기들이 숨어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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