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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지식

덕수궁-서울 야외 프로젝트 : 기억된 미래

by 리얼스노우 2020. 7. 4.

 

치열 한 번 더 볼 만한 나의 슬슬 추천해드릴게요 예 오피 첫 번째

전시는 서울대학교 b 수간 미디어에 상입니다

미디어는 권력이다 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미디어와 가지고 있는 차 능력을

표현하는 말인데요

생각해보면 외출할 때 이 스마트폰 하나만 챙기면 모든 가능한 생기잖아요

물건을 사거나 소식을 듣는 것에도 이거 하나로 가능해요

그만큼 우리의 삶을 바꿔 없고 있는 디지털 미디어 이번 전시에는 총

13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되요 저는 그중에서 이은 작가님의 작품이 가장

흥미로웠어요

얼굴인식 어플의 인종 차별의 문제가 있다거나 미디어는 발견하지만 모두가

평등하게 사용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15분짜리 비디오 영상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이렇듯 미디어의 장점은 물로 많지만 미디어가 우리의 삶을 왜곡하는 점을

아주 날카롭게 바라보는 작품들이 많은데요

이번 전시를 통해 미디어의 상해 놓인 리즈를 삶의 모습을 여러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아 이번 전시는 대학교 안에 위치한 있으 가 바로 서울대학교 있을까 해서새 냅니다

캠퍼스 분위기를 만끽하며 전시 까다 즐기고 어떨까요

으 여러분 적수는 앞마당에

예술작품들이 생겨났어요 오색의 반사필름 이 바람에 흔들리는 이 아름다운

구조물은 바로 과거 문화 유산 에서 영감을 받은 한 건축가의 작품 입니다

왜 덕수 물 속에 현대 설치 미술이 생각 아냐구요 바로 올해가 3회

운동이 있었던 1919년 으로부터 딱 100주년이 되는 해 거든요 그래서

대한제국 시기 에는 어떤 미래를 꿈꿔 쓸까

지금의 예술가들이 상상해 보기로 한 거죠 이번 작품에는 대한제국을

마지막으로 바라봤을 고종 황제의 랑 근대화에 격동기를 살았던 사람들의

생각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저는 특히 한국 뿐 아니라 홍콩 폼 태그 뜬 다양한 국적의 예술가들이

참여한다고 해서 흥미가 하는데요

시간과 국적을 넘나드는 경기 아문 시선

여러분들도 100년전 덕수궁 의 모습을 상상하며 곳곳에 설치한 작품을

수박껍질 아드 찾아보는 어떠신가요

아 덕수궁 프로젝트 가 우리 400 째를 맞이한 되요

시민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앞으로 2년에 한 번씩 열린다고 해요 그러니

오래전 씩 꽂고 치지 마세요

세번째 전씨는 사회 문화재단의 우무 전식

플랫폼에서 10월 16일부터 펼쳐질 예정인데요

우리가 사는 세상은 종종 둘로 나뉘고 내요

정상과 비정상 다수와 소수 우리는 이러한 규범에 따라 규정 되기도 하고

때문에 또 쉽게 꽃 선하지도 타기도 하는데요

이번 사진은 이런 규범들을 벗어나 새롭게 상상 될 세계를 표현하고자 해요

무무는 원래 한 소설 주인공의 별칭 이에요

무무는 외계 생명체로 우리와는 다른 신체 구조를 가졌죠

지구의 살아가기 위해 지구에 규칙에 맞춰 했는데요

계단오르기 걷기 고개 듣기 등 우리에겐 일상적인 행동들이 무 에겐 크나큰

과제 였죠

이번 전시는 이러한 부모의 입장에서 비장애 중심 세계에서 보려 되지

못했던 감각과 시점을 담고 있어요

일상에서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에 질문을 던지면 새로운 상상을 불러  일으키죠

이번 전시에서는 2019년 잠실 창작 스튜디오 의 입주 작가들이 회와

설치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이 장관은 다른 시각으로 새로운 상단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1015 목

수천 드릴께요

아 이번 자신 특히 텍스트 점자 라는 성찰 명

7급 포 를 비롯해 관람자 뭐 무의 관람을 덮는 요소들이 곳곳에 놓여져

있어요 새로운 시각을 더 많은 분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어떠한 고민들을

해야하는지 능력의 먹는 것도 또다른 감상 포인트가 될 것 같네요

마지막 전시가 펼쳐지는 곳은 바로 지하철 염

여러분 서울 지하철이 패서 녹사평역 아애 수정한

알고 계셨어요 서울시 공공 미술 프로젝트 서울은 미술관의 1원도 녹사평역

은 식물과 작품이 막 섞여 있는 예술 정원 으로 탈바꿈 했어요 때문에

지하 2층에서 5 침으로 내려가면서 마치 빛과 자연으로 둘러싸인 예술

숲을 지나는 기분이 기기가 하는데요

오는 10월 8일부터 13일까지 총 유기가 지아의 수정 축제가 펼쳐진다

모두가 즐기는 gr 예술 정원 이라는 컨셉으로 전시 체험 공연 등 다양한

001 프로그램이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전율이 이민서 이상원 어마어마 등 총 4명의 작가가 동화적인 컨셉으로

녹사평역 전체를 꾸민다고 요 후 만 아니라 직접 작품 창자 까지 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상 프로그램 모친 해라고 하는데요

작가님과 함께 그리는 드로잉 프로그램부터 종이 식물로 꾸미는 받으니 풀어

보니까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거에요

도심 속 지하철 아래에서 펼쳐지는 좋아하는 예술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번

8일부터 13일 혹사 팬 역을 차사랑 어떨까요

이렇게 10월에 문화예술을 소개해드렸어요

여러분들이 가장 가고 싶은 자신의 몇번인가요

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럼 11월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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